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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저장공간 요금 비교: 구글 원·iCloud+·마이크로소프트 365·네이버 MYBOX 용량당 가격 (2026년 9월 23일 확인)

by 바른정보블로그 2026. 9. 23.
구글 원 iCloud+ 마이크로소프트 365 네이버 MYBOX 클라우드 요금 비교 대표 이미지

사진과 백업이 쌓이면 결국 "클라우드 용량을 돈 주고 늘려야 하나"라는 고민이 옵니다. 문제는 서비스마다 무료 제공량과 과금 단위가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3일에 각 사의 공식 요금제 페이지를 직접 확인해 구글 원, iCloud+, 마이크로소프트 365(원드라이브), 네이버 MYBOX의 한국 가격을 정리했습니다. 가격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 공식 페이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3줄 요약

  • 무료 용량만 보면 네이버 MYBOX 30GB가 가장 크고, 구글 15GB, 애플·마이크로소프트가 각 5GB입니다.
  • 저장공간만 싸게 늘리려면 iCloud+ 50GB 월 1,100원이나 MYBOX 80GB 월 1,650원이 가장 저렴한 진입 요금제입니다.
  • 2TB대는 MYBOX 11,000원, 구글 11,900원(AI 포함), iCloud+ 14,000원 순이고, 오피스 앱까지 쓰려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Personal이 유리합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 한국 요금 비교

Google One15GB(구글 계정 공용)Basic 100GB 월 2,400원-AI Plus 2TB 월 11,900원 / AI Pro 5TB 월 29,000원
iCloud+5GB50GB 월 1,100원200GB 월 4,400원2TB 14,000원 / 6TB 44,000원 / 12TB 88,000원
Microsoft 3655GB(원드라이브)Basic 100GB 연 29,900원(월 2,900원)Personal 1TB 연 125,000원(월 12,500원)Family 최대 6TB 연 155,000원(월 15,500원)
네이버 MYBOX30GB80GB 월 1,650원(연 16,500원)180GB 3,300원 / 330GB 5,500원2TB 11,000원 / 5TB 28,600원 / 10TB 58,300원

표의 가격은 모두 부가세 포함 표기 기준입니다. iCloud+ 한국 가격은 2024년 8월 21일 이후 신규 가입에 적용되는 금액이며, 그 이전 가입자는 최초 가입 시 금액으로 계속 청구됩니다.

요금제 고르기 전 체크리스트

  • 지금 실제로 쓰고 있는 용량이 몇 GB인지 먼저 확인했는가
  • 주로 쓰는 기기가 아이폰·맥인지, 윈도우·안드로이드인지
  • 가족과 나눠 쓸 계획이 있는가(구글 원·iCloud+는 최대 5명, MS 365 Family는 최대 6명)
  • 저장공간만 필요한가, 오피스 앱이나 AI 기능까지 필요한가
  • 이미 가진 멤버십에 용량이 포함돼 있지는 않은가(네이버 멤버십은 MYBOX 80GB 포함)

내 사용량부터 확인하는 방법

  1. 구글: 웹에서 one.google.com/storage에 접속하면 드라이브·Gmail·포토가 각각 얼마나 쓰는지 나눠서 보여 줍니다. 15GB는 세 서비스가 함께 쓰는 용량입니다.
  2. 아이폰·아이패드: [설정] → 맨 위 내 이름 → [iCloud]에서 저장 공간 막대와 항목별 사용량을 확인합니다.
  3. 윈도우: 작업 표시줄의 원드라이브 구름 아이콘 → [설정] → [계정]에서 사용 중인 용량을 확인합니다. 무료 계정은 5GB이며 Outlook.com 사서함 15GB는 별도로 계산됩니다.
  4. 네이버 MYBOX: 웹 또는 앱의 [내 이용 현황]에서 사용량과 구독 상태를 확인합니다.
  5. 확인한 사용량에 앞으로 1년치 사진·영상 증가분을 더해 한 단계 위 용량을 고르면 재결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어떤 선택이 유리한가

  • 아이폰 백업 용량만 부족하다: iCloud+ 50GB 월 1,100원이 가장 저렴합니다. 200GB부터는 가족 공유와 HomeKit 보안 비디오 카메라 수가 늘어납니다.
  • 사진 원본을 넉넉히 보관하고 싶다: 무료 30GB에 80GB를 더해도 월 1,650원인 MYBOX가 진입 부담이 작습니다.
  • 오피스 앱까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Personal은 1TB와 함께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데스크톱 앱이 포함됩니다.
  • AI 기능을 자주 쓴다: 구글 AI Plus 2TB는 저장공간에 Gemini 사용량 확대가 묶여 있어 저장공간만 비교하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주의사항

  • 구독을 해지하면 용량이 무료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GB로 복귀하며, 초과 상태가 길어지면 계정이 동결될 수 있습니다.
  • MYBOX는 기본 30GB를 넘긴 상태에서는 올리기·확인·공유·내려받기가 제한되고, 30GB 이하로 정리해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MYBOX 유료 요금제는 무료 30GB에 추가 용량을 더하는 구조이며, 요금제별로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가 다릅니다(30GB 4GB, 80GB 10GB, 180GB 20GB, 330GB 이상 50GB).
  • 구글 원의 15GB는 드라이브 전용이 아니라 Gmail·포토와 함께 쓰는 공용 용량입니다.
  • 결제 수단과 결제 경로(앱스토어·구글플레이·웹)에 따라 표시 금액이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직전 금액을 확인하세요.
  • 요금과 구성은 수시로 바뀝니다. 이 글의 숫자는 2026년 9월 23일 확인 기준입니다.

결제 전 추가로 볼 것

  • 연 결제 할인 여부: MYBOX는 연 결제 시 약 17% 저렴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도 연 결제가 월 결제보다 유리합니다.
  • 가족 공유 조건: 구글 원과 iCloud+는 가족 구성원 최대 5명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자동 업로드 화질 설정을 먼저 정리하면 결제 없이도 용량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업무 파일이 섞여 있다면 개인 요금제 대신 비즈니스 요금제 조건을 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무료 용량만으로 버티려면 어디가 제일 낫나요?
단일 계정 기준으로는 네이버 MYBOX가 30GB로 가장 큽니다. 다만 무료 요금제는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이 4GB로 제한되고 동영상 재생 포맷도 MP4·MOV로 제한됩니다.
Q2. 2TB가 필요하면 어디가 가장 저렴한가요?
2026년 9월 23일 기준 월 요금만 보면 MYBOX 2TB 11,000원, 구글 AI Plus 2TB 11,900원, iCloud+ 2TB 14,000원 순입니다. 다만 구글 요금제에는 AI 기능이, 애플 요금제에는 비공개 릴레이 같은 기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 가격 비교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Q3. 요금제를 바꾸면 기존 파일은 어떻게 되나요?
용량을 올리는 변경은 파일에 영향이 없습니다. 반대로 낮추거나 해지하면 무료 용량을 초과한 상태가 되어 업로드·동기화가 막힐 수 있으므로, 먼저 정리한 뒤 변경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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